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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10계명
1. 짧고 쉽게 씁니다.
2. 내용을 알 수 있는 제목을 붙입니다.
3. 본인이 누구인지를 서두에 밝힙니다.
4. 줄 간격을 넓힙니다.
(가로로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한 줄의 글자 수를 35자(영문 70 character) 정도로 정하고,
단락에 따라 한 줄씩 빈 공간을 주어 읽기 쉽게 해줍니다.)
5. 불만 사항은 당사자에게만 보냅니다.
6. to(수신)와 cc(참조)의 용도를 구분합니다.
(메일을 받은 사람이 수신자(to)일 때는 필독과 정독을,
참조인(cc)일 때는 속독 할 수 있습니다.)
7. 메일에 시각효과를 줍니다.(글자의 폰트, 색깔, 크기, 굵기 등으로
강조하거나 표,
그림 등을 활용한 메일은 한 눈에 들어옵니다.)
8. 용량은 최소화합니다.(파일 첨부(attach) 대신 본문에 내용을 직접 붙이고,
그림 파일은 GIF, JPG 등 용량이 작은 파일로 바꿔주고 용량이 큰 파일은
압축하여 E-메일을 보내면 수신인이 매우 편리합니다.)
9. 회신(reply)할 것인지 새 메일을 보낼 것인지 신중히 판단합니다.
(의사 소통을 위해 이전 문서가 필요할 때는 회신(reply)으로,
그렇지 않을 때는 새로운 메일로 보냅니다.)
10. E-mail주소를 한 번 더 확인합니다.
(E-mail을 보내기 전에 주소가 정확한지, to(수신)나 cc(참조)에
중요한 사람이 빠지지는 않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중요한 메일에 특정인이 빠졌을 경우 큰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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