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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91 □ 조회수 : 2014
□ 글쓴이 : 좋은글 □ 추  천 : 1177
□ 등록일 : 2005-08-04 오후 10:09:16
□ 홈페이지 : http://
□ 제목 : 방향감과 목표, 그리고 기준
..............................

이런 상상을 한번 해보실까요.


50m간격으로 30층 높이의 빌딩이 두 개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두 개의 높은 빌딩 옥상 사이에 30cm너비의 강판이 놓여져 있습니다.
이 30층 높이 위에서 30cm 너비의 강퍈을 타고 50m를 걸어갈 수 있을까요?
만일 건너온다면 1,000만 원을 준다고 합시다.

과연 건널 수 있을까요?
일부러 극한 모험을 즐기는 극심한 아드레날린 중독자가 아닌 이상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돈 1,000만 원에 자신의 하나 뿐인 목숨을 걸 사람은 없습니다.
설령 건넌다고 하더라도 부들부들 떨면서 억지로 겨우 건너갈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저기 빌딩 옥상 위에서 당장 이리로 건너오지 않으면
당신의 귀여운 5살 난 딸을 밑으로 떨어뜨리겠다고 하면
아무리 연약한 소심장의 사람이라도 건너가지 않을 사람은 없습니다.
딸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데
이까짓 높은 데서 건너는 일이야 못할 께 없습니다.
두려움 없이 아주 힘차게 건너갈 것입니다.


똑같이 건너는 일인데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날까요?
바로 목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1,000만 원을 버는 목표와 내 아이를 구하는 목표!
그 목표의 차이는 다음의 행동을 결정합니다.
그만큼 목표는 중요합니다.
목표는 우리 행동에 방향감을 줍니다.
방향감은 우리를 올바로 가게 합니다.


만일 눈을 가리고 걸으면
방향감을 상실하여 똑바로 걷지 못하게 됩니다.
아무리 일직선으로 걸으려고 노력해도 20m를걸으면
목표지점가 4m 의 간격이 벌어지고 100m를 걸으면 원을 그리기 시작하여
그때부터 하나의 중심을 향해 계속 회전하여 걷게 된다고 합니다.
이를 윤형 방황(circular wandering)라고 하죠


이런 윤형 방황은 실제로도 일어납니다.
만년설로 뒤덮인 알프스 산악 지대를 등반하던 한 등산객이
눈사태로 길을 읺어 빠져 나오기 위해 발버둥쳤답니다
나중에 구조된 뒤에 조사해 보았더니 13일동안 반경 6킬로 미터 안에서
제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맴돌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더군요.

방향감을 잃게 되면 그렇게 헛된 노력을 할 뿐이라는 거지요
이렇듯 목표를 잃어버리면
인생에서도 방향감을 잃고 헤매게 됩니다.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려면 기준이 필요합니다.
기준이 있을 때  방향감을 갖을 수 있고
방향감을 갖추고 있을 때 방황의 낭비없이
목표에 다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준은 바로 당신의 삶의 목적이며
그에 따르는 단기적인 목표가 삶의 목적과  일치할 때,
낭비없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from 윤치영의 아침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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