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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영자님 ^^
오늘 알자를 다시 방문하여 링크 페이지에 저희 사이트가 소개된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속한 업데이트를 보니 알자의 운영이 얼마나 확실하게 되는지 알겠습니다.
저희 사이트도 정기적으로 새로운 이미지들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님과 알자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유용한 사이트가 되도록 저희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링크 감사드리며 알자의 번창을 기원하겠습니다.

신지은
포토 서치 이미지 검색

PS: 혹시 저희 사이트 이름을 포토 서치 이미지 검색으로 수정해 주실 수 있는지요. 사실 저희 회사 이름이 두 글자이고 사진뿐만 아니라 클립아트, 일러스트, 명화등 다른 이미지도 많거든요 ^^;; 수정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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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께,

안녕하세요. 오늘 알자! 웹사이트를 방문하였는데 사이트가 참 깨끗하고 알차네요. 초보들도 정말 알기 쉽게 친절하게 알려주시고요. 링크 페이지도 아주 유용합니다. 거기에 추가 검색 엔진 자료를 추천하고 싶어서 메일을 드렸습니다. 포토 서치 이미지 검색은 귀하 사이트의 링크 페이지에(http://www.namsam.com/master/sitelink.asp) 위치한 “그림/아이콘/사진/음악” 부분에 잘 어울릴 것입니다.

포토 서치 이미지 검색의 장점은 사용자가 50여개 이상의 이미지 제작사들의 이미지를 한자리에서 검색하실수 있게 해 줍니다. 이 곳에는 로열티프리 사진, 클립아트, 로열티프리 일러스트레이션, 비디오 클립, 벡터 지도, 그리고 배경 클립아트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700,00이상의 이미지가 “고급 검색” 기능으로 검색 가능합니다. (http://www.fotosearch.co.kr/advancedsearch.asp).

아래는 귀하께서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제가 준비한 html 태그 링크입니다.
<a href=http://www.fotosearch.co.kr/>포토 서치 이미지 검색</a>

이메일을 드리고 싶었지만 주소를 알수가 없어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만일 운영방침과 맞지 않으시다면 읽으신후 지우셔도 됩니다.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나 jyh@fotosearch.co.kr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신지은
포토 서치 이미지 검색
jyh@fotosearch.co.kr
www.fotosearch.co.kr
1-262-714-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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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yonginjungbu
비번:yongin153
유림동서버세팅폴더에 있음
확인후 연락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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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것이 있었군요.
한번 다시 해보고 연락드릴게요.
조금 배웠는데 자세히 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려고 하는데 아직은
스위스에서 여러가지 배울수 있는
싸이트를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작년에 한갑이 넘은 사람이
배우려니 힘든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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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위스 초보자입니다.
스위스를 사용하다보면
실행착오로 잘못되면
실행이 안되고
the c:\ ...
하고 실행이 안되는것은
왜 그러는지 복구 방법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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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시를 사용하면서 tryout version 으로 인해서 사용이 안되는 경우를 격어보기는 했지만, 실행중 에러때문에 사용을 못한경우는 없었답니다.
그리고 스위시는 작은 프로그램이니만큼 복구보다는 삭제후에 다시 설치하는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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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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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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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저이정이예요.
지금은 집에와서 정보처리 쪼끔 풀고.......

신암행어사 예고편을 계속 봤답니다!!!!
신암행어사.. 뭔지 기억하시죠?
제가 아까..학원에서 보고싶다고 한 애니메이션이요.
휴..너무보고싶어 죽겠어요!
이제 글 다 쓰고 바로 잘껀데..
꿈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휴휴후후휴휴휴~~~ㅋㅋ

음..처음 정보처리 실기 들어갈때
이런걸 언제 다 외우고 하나.. 싶었었는데
이제는 문제한번 읽으면, 왠만한건 다 정리가 되네요.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그런가봐요!
이번 시험 더 열심히해서 좋은결과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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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열심히 써가지고 등록할 찰라 오타를 지우려고
백스페이스 누른다는게, 그만....

키보드 파워키를 눌러버렸다.
어떻게 되었겠니?
당근 컴터 전원꺼지고 열심히 쓴 답글 날라가버렸다.

참 슬프다.

그래도 다시 힘내서 답글쓴다. 나의 의지를 격려해다오.ㅋ

이정이는 장난기 없고 어쩐지 조용조용할 거 같은 모습이었는데,
홈피보니까 의외의 모습에 난 볼때마다 놀란다.
게다가 게임,에니 짱좋아하고, 팬카페까지 운영하지,,,
대단한 이정,,,

난중에 연예계에 몸담아보렴.

정보처리는 네가 열심히 한 만큼 좋은 성과 거둘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오늘 마무리 잘 해서 내일을 맞이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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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ㅇ ㅕ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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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이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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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한개는 좀있다 올릴게요,~
비밀번호는

7412@3

이거요,~
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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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진태 예요.
하두 홈페이지를 안들어가서 죄송하구요
홈피도 못꾸몃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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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어려워여 모르는것은안했어여... ㅈㅅ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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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트의 작업을 많이 해서 불합격이 나왔다.
책의 문제를 바로 읽어야 하는데, 네가 아무래도 책을 옆으로 세워놓고 읽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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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압축 프로그램 알집..


오늘 난 그 진실을 알아냈다.


뭐 다 알다시피 알집을 설치한 후 새폴더를 만들면 이름이 `새`이름이다.



[꾀꼬리] [솔개] [가마우지] [딱다구리] [왜가리] [두루미]

[오리] [따오기] [느시] [갈매기] [병아리] [곤줄박이]

[제비] [찌르레기] [조롱이] [말똥가리] [부엉이] [논병아리]


무지무지..-_-; 신기하지 않은가..?

그래서 난 계속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며

알집이 새폴더를 뱉어내는(- -;) 것을 감상하고 있었다.


근데 말이다..많이 만들다 보니..좀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이상하게 하나도 겹치지 않고 만들어낸다 했더니..


알집..이것이 이러한 방법으로


새이름을 울궈먹고 있지 않은가...




[왜가리] [새 왜가리] [종다리] [새 종다리]


[기러기] [새 기러기] [독수리] [새 독수리]


그래..그렇다!! 그런 거시였따!!


알집은 이런 식으로 새 이름앞에 `새`자 하나를 더 붙임으로써



새이름을 위장하고 있는 것이었다.


처음에는..그냥 그런 새도 있구나~


`새 왜가리`는 왜가리보다 진보된 종이겠지-_-(설마..).. 하며 넘겼는
데...


새 닭.. 새 병아리..



이걸 보고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흑흑..


원래 구라를 보면 쉽게 넘기지 못하는 성격이어서


그 때부터 열나게 알집을 혹사시켰다.



자아~~ 누가 이기나 해보자.


니가 `새`자를 어디까지 붙이나 지켜보겠다.



역시나 알집은..`새 두루미`,`새 새 까치`,`새 새 새 부엉이`등으로


새 이름을 울궈먹고 있었다.



그렇게 씩씩거리며..윈도 바탕화면 가득차도록


폴더를 120개쯤 만들고 났을 때 즈음이었다.


갑자기 나타난 이런 황당한 폴더...



[쫌~~] [제발 그만좀 만들어] [부탁이야] [새이름도 바닥났어]



허걱.. 순간 난 얼어 붙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괜히 알집에게 미안하단 생각이 들었다.-_-;; 너무 혹사시켰나?


하지만!! 또다시 나온 다음과 같은 폴더는 나의 승부욕을 더욱 자극했다.



[정 그렇게 나온다면]



어쭈 해보자는 건가?


정 그렇게 나온다면 어쩔 셈이지?


컴퓨터 시스템이라도 다운 시킬 셈인가?


바이러스라도 퍼뜨리면 어쩌지?


하지만 의지의 한국인!! 굴하지 않고..


조심스레 폴더를 하나 더 만들었다.



[새 새 새 논병아리]


역시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었다..


알집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압축 풀기`가 아니라..


◐`새` 자 붙여 새이름 만들기◑ 였던 것이다!!


그래도 계속 오기가 들었다..


`정그렇게 나온다면`이란 폴더도 나왔으니..


좀 더 끈기있게 하다보면..



`야 이 10X`,`이런 cX새`(-.-;),`개새`,`X만한 3 끼`


이런 폴더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야릇한 호기심도 생겨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심히`새 새..`,`새 새 새...` 등등 하는 새이름 폴더들을 계속
해서 만들어갔다..


하지만..


[새 쫌~~] [새 제발 그만좀 만들어] [새 부탁이야]


[새 새이름도 바닥났어]


제길..어쭈..그렇게 나온다 이거지~ 그래 갈때까지 가보자 이거야~


이렇게 해서 장장 20여분...


폴더밑에 새겨진 개체수(폴더수) 511개.....



결국 난

[새 새 새 새 새 새 새 새 새 새 새 제발 그만좀 만들어]



이 폴더를 마지막으로 알집과의 싸움을 접었다. (ㅠ.ㅠ)


결국 이렇게 나의 패배로 알집과의 사투는 끝이 났다.


`알집`은 역시 대단한 `폴더만들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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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월요일까지는 올려놓거라

암호는 3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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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러러러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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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없이 한번에 따오겠습니다 2급 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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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올거다.
차분하게 마음먹고 다녀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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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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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없이 잘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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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일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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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타는 아까 전화로 말씀드린거하고 같아요
저 내일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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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반응》

▶길을 걷다가 예쁜 여자와 마주칠 때
20대: 부끄러운 듯 앞도 제대로 못 보고 지나갔다.
30대: 스쳐 지나가면서 눈동자만 돌려 곁눈질로 훔쳐봤다.
40대: 고개까지 돌리면서 보다가 앞사람과 부딪친다.

▶장대비가 그칠 줄 모르게 내릴 때
20대: 우산도 없이 용감하게 맞으며 걸었다.
30대: 커다란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며 옛 추억에 잠겼다.
40대: 허리가 아프다.

▶주로 보는 TV 프로그램
20대: 인기가수가 나오는 쇼 프로그램
30대: 스포츠중계, 마감뉴스, 주말의 명화
40대: 마누라가 잘 보는 연속극

▶술값 낼 때
20대: 바른 자세로 서서 선배들이 계산하는 모습을 본다.
30대: 카운터에서 서로 지갑을 꺼내며 호기를 부린다.
40대: 신발끈을 두세번 고쳐 맨다. 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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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위시 맥스와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스위시 맥스 한글 패치 파일을 찾고 있습니다.
구할수 있을까요?
여기 저기 찾아 봐도 찾기가 어렵네요.
부탁드립니다.